자신만의 목표와 꿈을 향해 정진하는 배우님들 존경합니다.
뒤늦게 영화감독의 꿈을 꾸게 된 늦깎이 지망생입니다.
아무쪼록 서로서로 좋은 경험이 되고 인연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량은 10분 가량 단편영화입니다.
로그라인:
20대 부랑자인 기정! 기정이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어느 날 잡지를 보고 된장찌개 끓이기에 도전한다. 기정이는 된장찌개를 끓일 수 있을까?
기획의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의 삶을 우회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
부랑자 역할이지만 거무튀튀한 분장을 하진 않습니다.
영화 '소공녀' 의 이솜 배우님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하는 배우님은 화려하게 생기지 않고 선하게 생기신 분입니다.
ex) 이솜, 배두나, 김고은, 박소담 느낌.
다소 코믹한 역할이고 대사는 거의 없습니다. 몸짓 및 표정이 많습니다.
표정 연기에 자신있으신 분!
hsjung1017@naver.com 메일주소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