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단편영화 <심씨 일가의 나른한 오후> 에서 40대 후반~60대 초반 남자 배우 한분 모집합니다.

leeyelim 2022.06.24 21:12:11 제작: 서일대학교 작품 제목: 심씨 일가의 나른한 오후 감독: 안윤빈 극중배역: 40대 후반 - 60대 초반 남성 촬영기간: 08월 18~25일 사이 7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PD 이예림 전화번호: 010-9989-0551 이메일: firstroom02@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6-30

안녕하세요, 서일대학교 방학단편영화 안윤빈 연출 <심씨 일가의 나른한 오후> PD이예림 입니다.

 

<심씨 일가의 나른한 오후> 감독 안윤빈 경력

2019년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

2019년 단편 영화 '백색소음' 연출, TV조선 캠퍼스단편영화제 상영

2019년 단편 영화 'Crisis of dead' 각본, 조연, 대한민국대학영화제 상영

2020년 단편 웹드라마 '게릴라 닥터' 연출

2020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0년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

2020년 단편 영화 '별난TV백과: 전국의 기인들을 찾아서! 제 617회 괴짜 아저씨와 말하는 염소의 기묘한 동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2021년 단편 영화 '사면발이' 연출

 

이번 영화제 진출이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같이 작품 진행하며 재밌는 작품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 심윤은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되었다. 전신마비로 인해 기계장치를 통해서 말을 하는 유머러스한 아버지, 생계를 책임지려 룸싸롱을 전전하는 자랑스러운 어머니, 매일 밤 공황장애 증상을 보이며 자해하는 귀여운 여동생을 부양하게 된 가장, 심윤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하여 자신이 만든 인공지능 ‘박사’의 도움을 받는다.

 

기획의도 - 가정에 대한 트라우마는 우리의 마음 속에 깊은 상실감을 남긴다. 하지만 이 공허를 채우려 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 중요한 것을 상실해가고 만다.

 

<인물소개>

심건 (40대 후반 -60대 초반)

 

촬영 일자 : 2022년 08월 18~25일 사이 - 각 역할마다 회차가 변경됩니다.

이메일 :  신동해 firstroom02@gmail.com

           

연락처 : 연출팀 신동해 010.4072.5202

        

메일 제목 양식 : 심씨 일가의 나른한 오후 _ (역할)_(성함)

 

 

 

 

이메일로 프로필, 연락처, 연기영상(이전에 참여했던 작품)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메일 확인후, 7월1일이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