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 29초 영화제에 <나는 요즘 이웃집 문을 땡겨요>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하려 합니다.
촬영 일정은 7월 3일(내일) 오후 8시 이후이고 서울 내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촬영시간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시간으로 딜레이 되어 길어져도 4시간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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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청년이 독거노인의 집 문을 두드리게 된다.
캐릭터 소개:
70대 노인_ 우리 이웃집에 있을 법한 흔한 독거노인.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아 씁쓸하고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동네 청년이 굳게 닫혀있던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의 문을 열게 된다. 씁쓸하고 고독한, 살짝은 까칠한 노인의 모습. 그러나 마음은 따뜻하다.
[[지원방법]]
iueunchae@naver.com 의 이메일로 프로필과 참여 작품이 있으시다면 영상 또는 링크도 같이 첨부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 보내실 때 제목은 29초 영화제_홍길동 (성함) 으로 통일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확인 후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