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타임 : 5~10분
- 장르 : 드라마
- 로그라인 : 초등학생 민서는 엄마가 사준 새 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 옷이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논길을 걸으며 옷을 더럽히게 된다.
- 연출 의도 :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걸으면 혼은 날지라도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페이 : 10만원
- 구하는 이미지 : 8~9살의 여자아이
1. 90년대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 활발한 느낌이 나는, 통통튀는 느낌의 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 주연 친구가 작은 터라 키가 큰 것보다는 조금 작은 것을 선호합니다. (117cm 내외)
3. 다양한 이미지의 아이를 선호합니다.
- 장소 : 서울 내 초등학교
*낮에만 하는 촬영이고 1씬 촬영이라 크게 어려움이 없을 예정입니다!*
**대사가 있는 단역이라 꼭! 연기영상 첨부부탁드립니다. 연기 연습 영상 말고, 현장에서 연기한 영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