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마감 / 아라뱃길 30초영화제 출품작 <바라던 바다> 에 출연할 20대 초반의 여성배우를 모집합니다.

하서 2022.08.17 22:48:46 제작: 팀 소동 작품 제목: 바라던 바다 (가제) 감독: 이** 극중배역: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 촬영기간: 8월 22일, 8월 23일 중 1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캐스팅 담당 박하영 전화번호: 010-0000-0000 이메일: - 모집 마감일: 2022-08-19

안녕하세요

캐스팅 담당자 박하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지원해주셔서

조기마감합니다.

 

20일 이후에 이메일로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1차 합격자 분들께는 문자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귀중한 시간 투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바라던 바다 (가제)> 캐스팅 담당자 박하영입니다.  

2022, 아라뱃길 30초 영화제에 출연할

20세 초반의 여성 주연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최종 촬영된 영상은 추후에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1. 기본정보

 

< 바라던 바다 > (가제)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30초

촬영 기간 :  8월 22일, 8월 23일중  (1회차 촬영)

촬영 시간 : 10시간 예상

촬영 장소 : 경기도 김포시

 

 

시놉시스

외국여행에 죽고 사는 인천 토박이 주인공은 힘들게 알바 쓰리잡을 뛰며 돈을 모으고 있다. 여행을 위해 주인공은 맹목적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가 끝나고 집에 걸어가는 길, 해변도로에 멈춰 바다를 바라보는데, 이상한 감정이 든다.  부모님은 알바를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주인공을 안쓰러워한다. 도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돈을 모으냐고 하자, 주인공은 ‘꼭 외국에 있는 멋진 바다에 갈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님은 그 바다의 이름이 뭐냐고 묻고, 그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주인공은, 이때까지 자신이 가고싶은 바다의 이름조차도 모르고 이렇게 맹목적으로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이 정말 여행이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1. 모집 배역 : 연주역 /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

 

 

  1. 페이

학생 신분이라 높은 페이를 드리지 못합니다.

페이는 10만원이며  원하신다면 촬영 종료 후,

별도로 약속을 잡은 뒤, 무료로 스냅사진을 찍어드리겠습니다.

(사진과 학생이라 스냅 잘 찍어드릴 수 있습니다)

 

 

  1. 제작진 경력 (CV)

Pd : 박하영

계원예대 사진예술과 재학

사진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보유

 

(2019)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대상 수상 

                  여수시 스마트폰 공모전 입상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본선 심사위원 

(2022) TAFD 8월호 촬영

                  단편영화 <우유> 각본, pd

 

 

 

감독 : 이**

(2020)  가수 민금용 - 깊어오네 자켓디자인

                  가수 김주원 - 빗소리네 자켓디자인

(2021)  인디밴드  댄싱플라워 Live at dream factory studio 기획,연출

(2022)  서울올림픽파크텔 홍보영상 연출

                  단편영화 <우유> 감독

 

 

  1. 모집 기간 및 지원 방법

모집 기간  ~ 8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마감

메일 형식 - 영화 <바라던 바다(가제)> 지원 / 성함 / 나이 / 키

 

 

-으로

프로필, 포토폴리오 및 자유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됩니다.

8월 20일 이후에, 모든 분들께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본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시놉밖에 못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1차 합격자 분들께는 메일로 완성된 대본 보내드리겠습니다. 

2차 오디션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 로 카톡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