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라는 게>에서 울산,부산 권에 거주하시며, 경상도 사투리가 가능하신 여자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김가영! 2022.09.13 16:36:05 제작: 성결대학교 연극영화과 작품 제목: 여운이라는 게 감독: 박은새 극중배역: 30대 후반~ 40대 초반 기사아줌마 촬영기간: 10월 7-11일 5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연출 김가영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22-09-19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의 졸업작품 <여운이라는 게> 에서 사투리가 가능하신 30대 후반~ 40대 초중반 정도의 여자 배우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어린 여운이의 불완전한 말로도 완전히 꼬여버릴 수 있는 취약한 사회의 모습과, 어른들의 양면적인 모습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 <여운이라는 게> 

작품 정보 :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4학년 졸업작품 / 울산 국제 영화제 지원작 

 

로그라인 : 학원 원장님의 딸인 여운이의 말로 인해 학원 기사 아줌마가 마녀사냥을 당하게 된다. 

 

배역 : 조연 -  기사아줌마 (46세 여) / 여운이의 말로 인해 마녀사냥을 당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여운을 아꼈던 마음이 배신감과 원망으로 바뀌며, 자신의 실수에 대한 불안감도 가지게 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가능하신 분들 지원 부탁드립니다!

 

촬영일정 : 울산에서 10월 7-11 (5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다만 로케이션이 모두 울산이다보니, 울산이나 부산권에 거주하시는 배우님을 모집중입니다. 이점 유념하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팅은 줌으로 진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분들은

popmyeon001@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