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중학교 입학식 날, 엄마의 죽음(자살)을 목격한 미지는 트라우마를 외면하고 살아간다.파견된 수목장에서 자신과의 아픔이 비슷한 서린을 보게 되고 회피와 동질감의 양가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자신을 보듬어주기 시작한다.
모집역할: 어린 미지(극 중 나이 14세)
단발인 초등학생, 중학생 배우님을 모십니다
상세정보: 10/16 6시간 정도 파주에서 촬영
페이: 5만원
필모그래피와 연기영상을 newseung75@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