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중학교 입학식 날, 엄마(여인)의 죽음(자살)을 목격한 미지는 트라우마를 외면하고 살아간다.
파견된 수목장에서 자신과의 아픔이 비슷한 서린을 보게 되고 회피와 동질감의 양가감정을 느끼게 된다.
모집역할: 수목장 관리인 엑스트라
30대 남성 관리인
상세정보: 10/14일 ~ 16일 중 1회차
페이: 3~5만원
필모그래피와 연기영상을 newseung75@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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