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어느 날 회사에서 어린 아들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은 아빠. 로봇청소기를 고치고 있다는 그의 말에 위화감을 느낀 그는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평소 기계에 인간과도 같은 감정을 공유하던 시우에 무언의 기시감을 느끼던 아빠, 결국 도어락 버튼을 누르고 공포의 진실을 확인한다.
엄마 역 (30대 후 ~ 40대 중) 10만원
- 평소 아빠를 괜한 걱정을 한다며 나무라던 낙천적인 엄마. 결국 시우에 의해 뇌를 수술받게 된다.
(죽어 있는 역할이며 머리통 깨지는 분장해야 되는 점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또한 하루 중 3~4시간만 촬영할 에정입니다)
프로필과 연락처 보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