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공고, 급구) 전주대학교 졸업작품 <누군가의 선택이 아닌 나의 길을 걸어갈 때> 새엄마역 '미주' 역 (30 후반 ~40대 초반역) 구합니다!!

Nohkm 2022.10.06 00:19:35 제작: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 노경민 작품 제목: '누군가의 선택이 아닌 나의 길을 걸어갈 때'(가제) 감독: 노경민 극중배역: 30대 후반 ~40대 초반 여성 새엄마역 촬영기간: 2022. 10. 24~ 2022. 10.27(월요일 ~목요일. )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노경민 전화번호: 010-6616-1289 이메일: philp2020@naver.com 모집 마감일: 2022-10-21

기획의도:우리 사회를 보면 다양한 가정 중 재혼 가정으로 새롭게 가족이 구성되어져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계모나 계부를 원치 않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아이들도 존재할 수 있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부 모의 선택으로 인해 아이들은 어떠한 상황과 정서를 겪을 지에 대한 모습과 아이에게 다가가는 계모 혹은 계부들의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로그라인: 혼자서 자취를 하면서 공무원 시험과 알바를 하는 준결이 사람들과 소통 을 하고 싶지 않지만 새엄마 미주가 다가오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거부 를 하지만 끊임없이 다가오게 되며 화가나기 시작한다. 

 

시놉시스: 휴학을 한 상태로 자취를 하면서 공시 준비와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하는 준 결.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아버지와 새엄마가 가끔씩 자신의 자취방에 찾아 오게 되자 앞으로 찾아오지 말라며 쫓아낸다. 낮에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싫지만 계속 말을 걸어오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어느 날부터 준결이 집에 없는 시간에 청소를 하고 음식을 챙겨와주게 되면서 스 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새엄마에게 화를 내게 된다. 새엄마는 준결에게 진심 을 다해 자신의 엄마가 되진 못하지만 친엄마의 자리를 잡고 싶다는 말을 한 뒤 준결의 집을 떠난다. 그 후 준결은 친엄마에 대한 생각이 자꾸 떠오 르고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항상 똑같은 것에 대해 자신을 원망하며 혼란을 겪게된다.

 

-자세한 내용들은 배우가 확정되고 메일 혹은 연락처를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 

 

메일로 저에게 프로필을 보내주실때 간단한 연기 영상이나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집 인원 : 1명 (30대 후반 ~40대 초반) , 새엄마 '미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