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는 돕고 살아야 한다. (악몽병원)에서 주연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kinoeyekang 2022.10.07 02:07:27 제작: 서일대학교 작품 제목: 악몽 병원 감독: 박소은 박유나 극중배역: 19세 여학생, 20대 후반 의사선생님 촬영기간: 11월 11일 12일 13일 3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신강환 전화번호: 010-5878-3601 이메일: ksm367@naver.com 모집 마감일: 2022-11-02

 안녕하세요. 배우님들 오늘도 수고하신 배우님들에게 먼저 인사드립니다.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저희 악몽 병원에서는 19세 여학생 역과 20대 후반의 의사 선생님 역을 구인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시나리오를 첨부해드릴테니 시나리오 확인 부탁드리며

아직 학생 영화인지라 페이적 부분에서 많은 지원을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다만, 3회차에 20만원 페이로 진행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 정말 죄송합니다. 

 

기획의도 : 내일 수능을 봐야 하는 윤슬과 환자가 오지 않으면 폐업하는 병원 관계자들이 서로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고 스며드는 내용을 기획하고 싶었다. 

 

로그라인
악몽이 무섭지 않아 폐업하기 직전의 ‘악몽 병원’ 이승에서 수능 전날 19살 수험생 윤슬이 제시간에 일어나기 위해 한적한 ‘악몽 병원’에 방문하고 벌어지는 이야기 

 

1. 윤슬 (여자/19)
: 다음 날, 수능 보러 가야 하는 대한민국 여고생 윤슬.

할 말은 하는 성격이고 답답한 상황에서는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성격이고, 칭찬을 받으면 부끄러워한다. 전형적인 한국 장녀 스타일.

 

1. 의사 (남자/ 20대 후반)
: 무뚝뚝하고 할 말만 하는 성격. 하지만 고맙고 미안한 부분은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표현할 줄 안다.

 

위의 올려드린 이메일을 통해 지원 부탁드리며 지원시 

악몽병원 - 여학생 지원 OR 악몽병원 - 의사 지원 이라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