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호흡> 감독 신동해 경력
2021년 단편영화 <행복한 식사> 연출
2021년 단편영화 <실명> 연출
2022년 단편영화 <징조> 연출
영화제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같이 작품 진행하며 좋은 작품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주제 - 우리는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로그라인 - 욕조에 들어가면 보이는 환상 속 여인, 애인을 잃은 트라우마로 폐에서 고통을 느끼는 규석은 매일 욕조로 들어간다. 더 오래, 아니 영원히. 규석은 잠수 시간을 늘려가다 결국 폐를 뱉어낸다.
<인물소개>
규석 (20대 중후반 / 남자)
- 기형 폐를 가지고 태어나 숨을 오래 참지 못함.
- 과거에 물에 빠진 애인을 구하지 못한 규석
- 그 이후 집 안에 틀어박혀 욕조 속 환상에 홀려 매일 욕조에 들어가 환상 속에서만 보이는 애인을 본다.
- 기형을 가진 폐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피해의식을 느낀다.
*규석역은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합니다. 확인해주세요.
*촬영분 중 속옷이 드러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특수분장이 필요한 배역입니다.
오디션 일자 : 10월 17,18,19(저녁),20일 중 (개별적으로 연락)
촬영 일자 : 2022년 11월 18~20일 총 3회차
회차당 페이는 추가적으로 협의를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3대 영화제에 진출할 정도로 준비할 영화 입니다.
학생의 퀄리티 수준이 아닌 상업의 수준으로 습작이 아닌, 목표성이 강한 영화로
많은 배우님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