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둥지>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분 내외
로그라인: 아버지가 주셨던 손목시계가 언제부터였을까, 고장나있다.
이야기는 시계를 고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시놉시스
: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를 자기 탓으로 여기며 죄책감에 살고 있는 권태는
어느 날, 시계방 사장과 어머니의 관계가 의심되기 시작한다. 혹시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그랬던 건 아닐까.
죄책감에서부터 깨어난 의심은 어떻게 날개짓할까.
<모집 배우>
단역: 윤일권 (아버지 역, 50살 남자)
촬영일자: 11월 13일~15일 3회차 중 1회차 1씬
우대 사항: 부산 지역 거주자, 부산 지역 자택소유자
촬영장소는 '부산'입니다.
*앞서 단편영화<둥지> 배우 모집 글에서 내용이 다소 수정되어 모집공고를 다시 올립니다.
현재 탄탄한 이야기를 위해 계속해서 수정 중인 부분에 있어,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프로필과 함께 요청사항으로 보내주신다면 답변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