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 어떤일들 EP.4 콜센터 직원 이야기] - 여성 조연 2인(극 중 30세 & 40대 후반) 모집합니다

ddaye 2022.11.02 16:50:27 제작: 한국노총 작품 제목: 어떤일들 EP.4 | 콜센터 남자 직원 감독: 송다예 극중배역: 주인공의 여자친구(30세), 주인공의 회사 선배(40대 후반) 촬영기간: 11월 11-14일 사이 1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송다예 전화번호: 010-2877-9409 이메일: dda.share@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11-04

✅지원 방법: 상단 이메일 (문자는 못 받습니다ㅠㅠ!)

✅ 지원 메일 필수 양식

- 이메일 제목

   ● [한국노총_콜센터_지희역] 000

   ● [한국노총_콜센터_선배역] 000

    *양식을 안 쓰시면 메일 필터에서 걸러질 수 있습니다. 꼭 복붙해서 양식을 맞춰주세요 :)
    *ex. [한국노총_콜센터_지희역] 김철수 / [한국노총_콜센터_선배역] 김영수

 

-영상 포트폴리오는 되도록 파일이 아닌 링크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1. 30세 지희역 (주인공의 여자친구/20대 후반~30대 초반)

-극 중 이미지: 해맑고 편견없는 느낌. 

-설정: 은수의 애인. 은수와 같이 알바로 콜센터 일을 하다가 1년 만에 그만두고 다른 회사 회계부서에 입사. 2년차. 대장부 같지만 따뜻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 40대 후반 선배역 (주인공의 회사 선배/숏컷 선호/40대 후반)

-극 중 이미지: 톰보이 느낌의 중년 여성. 사투리 섞인 말투에 괄괄미 넘친다.

-설정: 10년차 베테랑 콜센터 직원. 은수의 흡연 메이트.


🎬영상 소개

 

1. 기획의도

콜센터 상담사를 생각하면 보통 ‘감정노동자’를 떠올린다. 물론 감정노동의 최전선에 있는 것도 맞지만, 상담사 일의 본질은 필요한 정보를 숙지해서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다. 잊지 않으려고 해도 사회 속에서 치이다 보면 흐려지는 본질을, ‘상견례를 앞둔 콜센터 남자 직원’을 통해 이야기한다.

 

2.런닝타임

10~15분

 

3.형식

주로 내레이션으로 전개되는 웹 드라마

*참고: 어떤일들 EP.3(링크)

 

4. 로그라인

애인의 부모님을 찾아뵙기로 한 콜센터 남자 직원의 이야기

 

5. 일정 참고

- 11월 5~8일 중 대본 리딩 겸 간단한 리허설을 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