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주택: 어린 영민과 어른 영민이 교차되어 보여주는 현실은 아프지만 마음 만큼은 따뜻한 영화
배역
이영민(남 42세) - 작은 회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 내성적 이지만
정이많고, 한 집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어린 영민(9세) - 내성적 성격에 단칸방 집에 있는 것이 불편한 아이,
하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아이다.
영민 엄마(36세) - 남편의 무능에 불만이 많고, 본인은 악착같이 살려고 노력하지만,
때문에 아이들 돌보는 것에 소흘하다.
주인집 아줌마(50세) - 깔끔한 성격에 자기 소유물에 대한 애착이 많다. 원리원칙주의자.
메일로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연기 영상 필수)
digitalmono@naver.com
오디션 일정은 주말 10일 토요일, 11일 일요일중에 마포구 대흥역 근처에서 진행됩니다
촬영은 12월 17일 서울 또는 서울 근교에서 진행됩니다.
페이는 전부 10만원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