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영상위원회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공주대학교 졸업영화 <테니스볼> 에서 20대 여성 조연 배우를 구합니다!

더누 2023.06.22 17:34:47 제작: 공주대학교 작품 제목: 테니스볼 감독: 정선우 극중배역: 20대 여성 식당 주인 촬영기간: 8월 3일-6일 (4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정선우 전화번호: 010-2848-4529 이메일: papaholy56@gmail.com 모집 마감일: 2023-06-26

(재공고입니다.) 2023 공주대 영상학과 단편영화 <테니스볼> 에서  20대 초중반 여성 조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아래의 설명을 읽어주시고,  papaholy56@gmail.com 으로 6/26(월) 23:59 까지 지원자님의 [프로필/현재사진/연기영상] 총 세 가지를 첨부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은 [젊은순자/이름/나이] 의 양식을 꼭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로그라인]

70대 레즈비언(삼점)과 20대 레즈비언(이재)이 같은 여성(순자)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시놉시스]

주간복지센터에서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 이재. 삼점은 해당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고 있다. 이재는 종종 테니스공으로 자위를 하는 삼점을 위해 공을 소독해주는 등 많은 측면에서 삼점을 돕는다. 삼점의 테니스공을 사러나간 어느 날, 공주여고 테니스장에서 우연히 순자를 만나 그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젊은 날의 순자 였으며, 사실 삼점의 오랜 연인이었음을 알게된다.

 

[지원 성별 및 나이대 + 내외향적 특징]

여성/20대 초중반/누가봐도 매력적인 얼굴을 갖고 있다.  웃는 모습이 해사하며, 남편 몰래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길 즐기는 도발적인 면이 있다.

 

[배역 설명]

순자(본 나이72. 20대인 이재 앞에서는 25로 등장. 식당 주인) - 과거 삼점의 오랜 애인. 남편을 설득해 부부동반 테니스 모임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공주 여고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는 순자. 가장 행복했던 때는 삼점과 테니스를 쳤던 시절이다. 우연히 만난 이재가 마음에 들어 잠자리를 갖는다. 

 

** 잠자리를 가지는 씬에서 나체 노출은 없으나 짧은 프렌치 키스, 옷 속에 손을 집어넣는다던지 등의 액션이 있습니다**

 

[촬영일자 및 촬영장소]

8월 3일-6일 중 1회차 또는 2회차 출연 예정

대전 및 충남 공주 일대 

 

[페이]

회차당 10만원 (교통비 별도/숙식 제공)

 

-  모든 메일에 회신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미팅 일정은 선발자에 한해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  모집 및 작품 내용 관련 문의는 상단 연락처로 문자 문의 부탁드려요.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