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정오의 신데렐라> 남성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고양이의부뚜막 2023.10.09 23:14:56 제작: 개인 작품 제목: 정오의 신데렐라 감독: 홍석현 극중배역: 남성 30중-40초 외 촬영기간: 10월 말~11월 초 예정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연출팀 전화번호: 이메일: wmmw1323@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10-23

 

-장      르 : 드라마, 판타지

-로그라인 : 햇빛을 보면 살이 타는 인턴 연아(여, 20).

정오까지 회사 밖에서 만나자는 조대리 때문에 지하철에 오른다.

 

[줄거리]

햇빛 쨍쨍한 가을날, 지하철 역사.
큰 우산을 들고 계단을 내려오는 연아. 
그녀가 올라탄 지하철은 느닷없이 지상 역으로 진입하고. 창을 꿰뚫고 들어오는 햇빛에 그녀의 한쪽 얼굴은 타지만. 승객들은 연아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고, 각자의 휴대폰만 본다.
윙-하고 울리는 그녀의 휴대폰. 조대리의 메시지다.

 

[모집배역]

<조연>

◆배과장 (남, 30대 중후반~40대 초반 / 조대리의 상사)

: 권위적, 시간약속에 예민, 상무 라인의 조대리가 영 못마땅하다.

워커홀릭 남성으로 어느 정도 조 대리를 찍어 누를 수 있는 카리스마가 필요합니다.

 

◆나경장 (남, 30대 중후반~40대 초반 : 경장 or 경사)

: 건망증이 심한 산만한 경찰. 생활신조 ‘적당히 하자. 경찰도 밥때는 지키자.’

키도 크고 덩치도 어느 정도 있어서 풀샷을 잡았을 때 어느 정도 위압감이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단역>

◆경비원 (남, 60대-70대)

건물을 지키는 관록 있는 노인. 사투리를 사용하는 말투가 특징이다.

 

[일정]

-리딩, 피팅    : 10월 중 예정

-촬영일시     : 10월 말~11월 초 예정(4회차)

-촬영장소     : 실제 지하철, 세트, 로케이션(수도권)

-후시녹음     : 11월 중 하루 예정 

 

[출연료]

- 배과장 역 : 1회차 출연 총 페이 20만원

- 나경장 역 : 1회차 출연 및 후시녹음 한 번 포함 총 페이 30만원

- 경비원 역 : 1회차 15만원

 

[지원 양식]

-이 메 일 : 제목에 [희망 배역_성함] 꼭 기재해주세요.

wmmw1323@naver.com

-첨부내용 :

1) 프로필(만 나이, 실제 키, 연락처 기재) / 간단한 소개

2) 참여하신 작품 연기 영상 링크 

3) 현재 무보정 사진

-개별 연락 후, 미팅 및 오디션 진행 (10월 중 예정)

-문신이 있는 분은 캐스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부 조연/단역 남성 배역에 한정하여 다시 구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