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필름젠더 제작지원작 <봄매미>에서 10대 후반~20대 중반 여 배우님을 구합니다

민아미낭 2024.03.12 14:23:53 제작: 개인. 강민아 작품 제목: 봄매미 감독: 강민아 극중배역: 18세 여고생, 경주에 사는 19세 여자애 촬영기간: 5월 중 4회차 예정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24-03-31

**마감되었습니다. 

지원자 수가 많아서 오디션 연락 외에는 답변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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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예산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경주 올로케이션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교통 지원됩니다)

**오디션 확정 연락은 4월 1일까지 드리겠습니다. 오디션 일정은 4월 2일~7일 예정입니다.

지원자 수가 많아서 오디션 연락 외에는 답변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메일 내용 :  1. 프로필 / 2.연기영상(작품활동한게 없으시면 혼자서 찍으신 연습영상도 괜찮습니다)

*메일 제목 :  성함/나이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

봄매미

 

 

[로그라인]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 대열을 이탈한 두 명의 여고생이 그곳에 사는 또래 여자아이를 만나 새로운 감정과 세계를 경험한다.

 

 

[장르]

청소년, 드라마

 

 

 

[캐릭터 설명]

윤지(18세, 여)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 윤지는 재영을 좋아한다. 친구로서 좋아하는 것 외에는 생각해본 적 없지만, 그 마음을 의심해본 적도 없다.

 

재영(18세, 여)
윤지가 제일 좋아하고 꼭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 장난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병이 있다. 그러다 가끔 진지해질 때가 있는데, ‘보통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다.

 

희수(19세, 여)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생계유지를 위해 다시 농사를 짓기 시작한 할머니와 지내고 있다. 낡은 구전설화처럼, 성인이 됐을 때 옆집 총각과 결혼이 약속되어있다.

 

 

 

즐겁게 같이 작업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