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부여>와 함께할 가족같은 배우분들을 기다립니다 !!

프로듀서추 2024.03.15 00:20:23 제작: 한국영상대학교 작품 제목: <의미부여> 감독: 이성민 극중배역: 단역 - 정국, 경태모 촬영기간: 5월 11-15일 사이 5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제작 이지혜 전화번호: 010-3441-5827 이메일: givingmeaning3@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3-22

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3학년 워크숍 단편영화 <의미부여>의 조연출 최예원 입니다.

저희와 함께 할 가족같은 배우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생영화이기에 금전적으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저희가 드릴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을 지급할것을 약속드리며 이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혹시 궁금한게 있다면 위 번호로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품설명

 

제목: <의미부여>

 

장르: 미스테리, 드라마

 

로그라인:  무의미한 삶을 반복하는 것에 점점 지쳐가던 현수는 어느 날 가위에 눌린다. 가위에 눌린 그는 자신을 누르고 있는 ‘그녀’로부터 위로를 느낀다.

 

기획의도

: 무의미를 방황하며 동력이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이 느끼는 허무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삶의 의미는 우리에게 무엇인지. 이를 상실할 때 우리는 어떠한지. 과연 삶의 의미를 잃었다면 우리는 거기서 멈춰야 하는지

 

시놉시스 

: ‘현수’는 무의미한 삶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형사다.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된 채 불규칙한 삶을 살아가던 현수는 어느날 가위에 눌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눈 앞에 등장한 죽은 아내 ‘지은’. 항상 알람을 듣고 바로 일어나 일을 하며 살던 현수는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주는 지은을 통해 잠깐 동안 그리움을 해소하고, 위로와 휴식을 얻는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을 다시 마주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망쳐간다.

 

인물소개

 

■ 단역- 정국, 경태모

정국(20대 중후반) : 사고로 다리를 다쳐 운동선수의 꿈을 포기한 인물. 최면에 걸려 이상증세를 보인다.

경태 모 (중년)  : 자신의 빚으로 고생하다 자살한 아들 ‘경태’를 둔 인물. 죄책감과 동시에 이 책임을 회피하고자 한다.


지원방법

이메일 'givingmeaning3@gmail.com' 로만 지원 받습니다.

제목: '작품제목/배역이름/배우분 성함/나이'

내용: 프로필, 자기소개, 연락처, 자유연기영상(5분 내외), 이 외의 내용은 자유로 적어주세요.

 

일정

3/22 배우 모집 마감

3/25 합격자 발표

4/06 배우 리딩 예정

5/11~15 본촬영 (1회차 예정)

 

■페이
합의후 결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