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졸업작품 <세 자매> 주연 구합니다

JJJJJJJMINI 2015.05.27 06:09:00 제작: 동서대학교 졸업작품 작품 제목: 세자매 감독: 김다영 극중배역: 40대 중반~후반 여자, 30대 후반~40대 초반 여자, 30대 중반 여자,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자 촬영기간: 6월 26~28 3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문정민 PD 전화번호: 010-7410-1407 이메일: mjmmm07@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5-06-03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졸업작품 <세 자매>에 출연해주실 여배우님 3분, 남배우 1분을 모집합니다.


페이 : 협의


촬영 : 2015년 6월 26일-28일

연령 :

 첫째- 40대 초반 여자, 감정에 솔직하고, 단도직입적이며 책임감이 있는 성격

           레퍼런스 이미지 : 김성령

 둘째- 30대 중반 여자, 욱하는 성격, 기가 세고 의리 있다.

           레퍼런스 이미지 : 오현경

 셋째- 30대 초반 여자, 정이 많고, 싫은 소리를 못하며 마음에 담아두는 소심한 성격

           레퍼런스 이미지 : 이태란\

 남편- 30대 중반 남자, 잘생겼고 매력있는 얼굴.

           레퍼런스 이미지 : 남궁민, 조승우

위치 : 부산에서 촬영


시놉시스:

세자매가 술집에서 술을 먹고 있다. 얼마 전 간통죄로 이혼당한 둘째는 위자료를 갚아야 해 큰언니인 첫째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핀잔. 결국 말싸움으로 번진다. 그런 언니들을 말리던 셋째에게 유독 화를 내는 둘째. 알고 보니 둘째의 전남편은 바람둥이였던 것. 끊임없이 여자들을 만나던 전남편은 급기야 셋째와도 하룻밤을 보내버린 것이다.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셋째를 수용한 둘째. 그러나 아직 용서는 하지 못했다. 둘째언니가 알면서 모른 척 해주고 있단 걸 눈치 챈 셋째는 언니들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 후, 용서를 구한다. 셋째의 말을 들은 첫째는 셋째의 뺨을 때린다. 둘째는 놀라며 나도 가만있는데 언니가 왜 그러냐.”며 첫째를 말린다. 그렇게 다 밝혀지고 난 후, 세 자매는 의기투합하기로 한다. 셋째가 전남편을 집으로 불러들여 일부러 유혹을 하고, 당연하게 그 유혹에 넘어온 전남편은 셋째와 섹스 직전까지 간다. 그때 잠복해있던 첫째와 둘째가 나와 연신 카메라로 그 모습을 찍고, 전남편에게 위자료포기각서를 내민다. 그렇게 의기투합에 성공한 세 자매는 밖으로 나와 서로에게 미안하단 말을 하고는 나란히 팔짱을 낀 채 술집으로 향한다.



★이력서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연기영상 필수로 첨부해 주세요.


자세한 문의 사항은

PD 문정민 010-7410-1407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mjmmm07@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