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단편영화 연옥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나이의 단역 아역을 구합니다.
시놉시스 - 행복전도사인 장영길 그는 행복을 강연하지만 사실 그의삶은 위선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에게 자꾸 검은옷을 입은 여자가 보인다.
영화내에서 주인공 장영길의 어린따라로 나올 아역을 구합니다. 역할은 주인공이 아내를 폭행하는데 옆에서 공포에 떨고있거나 아침에 출근할때 지나치는등 대사는 거의 없고 단편적으로 이미지만 나오는 역할입니다.
페이는 저희가 학생들끼리 저예산으로 찍는영화라 협의를 해봐야할거 같고 거의 대사나 연기가 없어 촬영을 처음경험해 보시고싶으신분들이 신청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촬영은 8월 1일 혹은 2일인데 영화상 배경이 밤이라 오후 부터 밤까지 촬영을 할거같습니다 이점도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