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강헌입니다.
이번에 영진위와 서울영상위에서 제작지원을 받아 독립장편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이번 생은 망했어(이생망)>이고.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지금 찾고 있는 배역은 여자 주인공, 남자 물리치료사, 남자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물리치료학과 학생입니다. 실습중에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모는 상관없으나 나이가 20대 초반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노출 장면이 있습니다. 수위는 협의 가능합니다.
물리치료사(조연)는
20대 중후반에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입니다.
편의점 알바생(조연)은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지원 방법은
1. 10월 20일까지 이메일 scvgceo@gmail.com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된 됩니다.
2. 프로필 검토 후 이메일로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3. 시나리오를 보고 배역이 마음에 드신다면 개별 오디션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배역은 캐스팅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