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 재학 중인 박세희 입니다.
이번에 같은 영상원 학생들과
한국영화교육원 학생들과
초 단편 영화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작품은 안톤 체홉의 '아뉴따'를 각색한 이야기 입니다.
러닝타임이 10분 안쪽의
초 단편 영화입니다.
'아뉴따'에 나오는 여자 주연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20대에서 30대 여 배우님들
함께 즐거운 작업을 하며 의미있는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내용상 상반신 뒤쪽 노출이 필요합니다.
앉은 상태에서 뒷모습만 촬영할 계획이며
의대생인 남자가 의학 공부를 하면서 여자의 몸에 있는 늑골을 살펴 보는 장면 입니다.
작품의 내용은
안톤체홉의 '아뉴따'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적인 프로젝트로 좋은 작업자들과 계속해서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 입니다.
좋은 배우님들 오셔서 작품을 빛내 주세요 . ^^
이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을 보내 주세요.
사진은 평소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관심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