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면접을 앞두고 주인공 민수는 이사로부터 자기 아들을 잘 부탁한다는 청탁을 받는다. 청탁을 받아 들인 민수는 다음 날 면접을 앞뒀는데 청탁을 받은 사람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면접자의 사진도 손상이 되어 확인도 할 수 없다.
주인공 민수(50대 초반)
-정년을 앞두고 퇴임의 압박을 받는다.
3과 과장(면접관, 40대 중후반)
-민수보다 어리다
-면접날 민수의 업무 태도가 맘에 들지 않고 평소에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2과 과장(면접관, 40대 중후반)
-관계에 대해서 딱히 고민이 없다
이사(40대)
-젊은 이사
-자신의 아들을 입사시키려고 입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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