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한쪽 귀가 안 들리는 상우는 다른 한쪽 귀마저 안 들리는 위기에 놓인다. 가족 없이 혼자 사는 준영은 상우에게 같이 음악 공모전에 나가자는 의견을 제시한다. 상우와 준영은 함께 음악작업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 갈등과 위기가 생기지만 서로의 결핍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밴드를 만든다.
<배역>
엄마: 주인공 상우의 엄마역할. 무거운 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다.
촬영날짜는 5월 26일과 28일날 둘중 하나로 찍을 예정이며, 날짜가 결정되고 자세한 사항들, 시나리오는 이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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