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오디션에 매번 낙방하는 희야는 자신의 동기이자 요즘잘나가는 배우, 선미를 질투해 오디션을 보기전, 선미의 소품과 대본을
훔치게 된다. 하지만 희야는 오디션에서 양심에 찔려 연기를 하지 못하는데..
선미역할과 오디션 심사를 봐주실 40대 남자감독 역할을 구하고있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심사를 거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