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예고 단편영화 '눈에 담고 싶은' 감독 이은솔입니다.
필요한 배역
-엄마(주연배우) : 40대 후반, 주인공 '인하'의 엄마, 몇 년째 암투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
-가게 사장(조연배우) : 남자, 40대 중후반, 주인공 '인하'가 아르바이트하는 가게 사장, 좋지 않은 가게 수입 때문에 신세한탄을 한다.
촬영 계획은 9월 2일,9일 안양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에서 찍을 예정입니다. 3일, 10일은 충무로의 가게에서 찍을 예정입니다.
장거리 이동이 생길 경우 제가 픽업을 하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오실 시 제가 교통비를 부담할 예정입니다.
시놉시스
주인공 인하는 엄마를 간병하며 힘들게 살고 있다.
엄마는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게 있다며 퇴원을 하고 인하와 갈등을 겪는다.
이후 인하와 엄마는 인하가 어릴 때 살던 동네로 여행을 가게 된다.
lee22770@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