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카페 알바를 막 시작한 주경. 직원 민수와 희정은 실수를 일삼는 선재를 은근히 따돌린다. 주경은 그런 선재를 안쓰럽게 여겨 잘해준다. 어느날, 카페 주방에 알 수 없는 커다란 얼룩이 생기고 직원들은 선재를 의심한다.
모집배역 : 20대 초반의 카페 알바생 선재 (여) - 사회성이 부족하고 적응이 느려 타인에게 눈초리를 많이 받는다
- 빠릿빠릿한 주경과 비교되는 인물 -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배역입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