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단편 작품에서
어린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엄마가 떠나고 집에 단 둘이서 살고 있는 현주와 동생 희망.
현주는 엄마가 보고싶은 희망을 위해 동네 모자란 친구 봉식과 함께
사라진 엄마를 되찾기 위한 소동극을 벌이기로 한다.
희망은 5살에서 6살 정도의 연령대입니다.
동남아 혼혈라는 설정이라 피부색이 짙으면 좋겠습니다.
현주는 12-13살 사이의 여자아이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