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영상영화전공 VR단편영화 <유성우가 돌아오는 곳>에서 여자 아역배우님을 모집합니다.(마감)

13month0day 2017.11.10 22:24:01 제작: 홍익대학교 영상영화전공 작품 제목: <유성우가 돌아오는 곳> 감독: 강유민 극중배역: 선아(여) 10-14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나이) 촬영기간: 11월 22일 (1회차) 출연료: 미팅후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 강유민 전화번호: 이메일: 13month0day@gmail.com 모집 마감일: 2017-11-18

안녕하세요홍익대학교 영상영화전공 VR단편영화 <유성우가 돌아오는 >에서 주연 아역 여배우 한분 모집합니다.

 *작품 특성상, 카메라가 상대 배역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해야 하기때문에 감정연기,몰입을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

 

 

- 작품명 : <유성우가 돌아오는 곳>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10분이내 

 

로그라인 :

60년만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지구에 나타나는 , 선아는 동생 수아에게 생일선물로 별을 보여주기로 마음먹는다.

 

 

시놉시스 : 

엄마가 병실을 비운 어느날 저녁, 언니 선아는 엄마 대신에 움직이지 못하는 동생 수아를 돌보게 된다. 날은 60년만에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되는 날이자 수아의 생일로, 선아는 병실 밖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아에게 생일선물로 유성우를 보여주려 한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선아는 간호사들의 눈을 피해 수아를 휠체어에 앉혀 병실에서 데리고 나온다. 그리고 도착한 옥상에서 자매는 쏟아져내리는 유성우를 마주한다. ‘유성우가 떨어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말을 굳게믿으며, 수아가 다른 또래의 아이들처럼 자유로이 움직일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선아.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또다시 60년만에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되는 . 동생 수아는 깊은 꿈에서 깨어난다. 유성우를 선물해줬던 언니 선아와 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이 스친다.

 

 

 

- 역할 

 

선아(주연) - 몸이아픈 동생수아 언니 / 10-14 정도 / 사랑하는 동생을 지켜주는 든든한 언니 역할입니다. 

 

 

 

- 페이 : 미팅 후 협의

 

- 촬영 예상 분량 : 1회차 (11월 22일)

 

- 촬영 장소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근방   

 

 

 

 

*** 13month0day@gmail.com 으로 

 

프로필 **배우 연기 영상** (필수로 부탁드립니다등을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

 

또한 메일 제목은 “유성우가 돌아오는 ’ 선아역 지원합니다.라고 기재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