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존엄사를 둔 윤하와 아버지의 갈등을 다룬 영화입니다.
극 중 주치의 역할은 대사도 많고 전문성을 가진 인물입니다.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남성 연기자분들께서는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한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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