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집안 일에 엄마는 오랜만에 외출을 하게되어 친구들을 만나는 장면
즐거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수다를 떠는 장면이 주가 됩니다.
줄거리: 어느 집과 마찬가지로 엄마의 목소리에 하루를 시작하는 평범한 가정. 항상 산더미 같은 집안일에 고된 하루를 보내는 엄마 어느 날 그 많던 일들이 이미 되어있고 그녀에게 하루 휴가가 생긴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집에 밥상이 차려져있는 것을 발견한다. 한 술 뜨는 순간 눈물이 흐르면서 시선이 정면으로 향한다. 그녀의 앞에는 그녀의 엄마가 있었다. 햇살 좋은 어느 날 하늘로 간 우리 엄마가 휴가를 왔다.
촬영로케가 대구 수성구이고 대구촬영 가능한분들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인공 친구분들이 나오는 장면은 오후에 촬영 예상하고 있습니다.
촬영 날짜 외에 사전에 대본리딩을 할 예정입니다. 배우분들 확정이 난 뒤에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마 대본리딩은 1월 넷째주 예상합니다.
메일로 문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대구 촬영가능한 분들만 연락주세요.
지원시에 어느 역할에 지원했는지 이메일 제목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