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제약회사 사노피가 함께하는 당뇨인식개선 캠페인 단편영화 <엄마의시간> 에서 아버지 역할 배우를 구합니다.
당뇨에 걸린 30대 후반의 세은이 중학생 때의 과거를 회상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극중 배역은 어린 중학생 세은의 아버지역.
나이든 세은의 아버지역.
두 역을 분장을 통해 소화를 하실 예정입니다!
촬영일은 12일 오후 다섯시 부터 대략 다섯시간 정도 촬영을 하며
사실상 시나리오에서 마지막씬을 제외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않습니다.
이미지 단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 기재된 메일로 <엄마의시간> 아빠 역 이라는 제목을 붙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