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x사노피] 캠페인 단편영화 <오직 두 사람> 중학생 배우를 모집합니다

filmH.N 2018.02.06 17:41:10 제작: 프로덕션 계절 작품 제목: <오늘이 날이다> 감독: 김상일 극중배역: 대인(주연), 민재(조연), 선미(조연) 촬영기간: 2월 5주 중1-2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4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정한나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18-02-12

<오늘은 날이다>에서 중학생 배우들을 구합니다!

 

이 영화는 서울시와 제약회사 사노피가 함께하며

당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단편영화입니다.

 

<오늘은 날이다>는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민정이가

친구들 (선미, 지수)의 조언을 받아 대인이와 연애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짧은 이야기입니다.

대인이도 민재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받는 장면이 있습니다.

 

대인은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은 조금 평범한 캐릭터입니다.

민재는 장난끼가 많은 캐릭터로 그리고 있습니다.

선미는 연애경험이 비교적 많은 친구 역할입니다.

 

둘 다 극 중 나이는 16이며

14~19세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오디션은 2월 8일 혹은 2월 10일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지원하시는 배우님들은 아래 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송부 부탁드리며

메일에 역할이름을 꼭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anglea9546@gmail.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