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샛별은 어느날 꿈을 꾼다. 평소 해몽을 믿는 성격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꿈이 이상해 그녀는 꿈의 해몽을 찾아본다. 찾아보니 꿈은 돈복이 들어오는 꿈이거나, 태몽이라고 한다. 불안한 그녀는 남자친구인 현제에게 자기에게로 와줄 수 없냐는 문자를 보낸다. 샛별은 현제와 만나자마자 로또를 사러가야한다고 보챈다.
안녕하세요 이번 단편 <해몽>의 조연출 김나연입니다.
모집하는 역은 4-50대 여성 점쟁이 역입니다.
무당같은 분위기의, 충청도 사투리 가능자 우대합니다
촬영장소는 천안아산역 주변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거주지가 먼 분을 위해서는 숙식을 모두 제공하고, 출연료는 일당으로 계산하며 만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촬영일자는 3월 1,2,3일 중 1회차로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