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 용인대 단편영화 <새벽이 올 때까지>에서 여자배우님을 모십니다

도리도리도리 2018.05.17 11:22:07 제작: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작품 제목: 새벽이 올 때까지 감독: 김도희 극중배역: 30대 어린 아이를 둔 엄마. 촬영기간: 5월 24-25일 2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모집인원: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김도희 전화번호: 이메일: asdfg4103@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05-22

안녕하세요 용인대 영화영상학과 2학년 연출자 김도희라고합니다.

주연배우로 30대 여자배우 한분을 모십니다.

 

촬영 기간: 5월24 25일 2회차

촬영 장소: 용인

 

시나리오 특성상 운전을 하실 수 있으신분 만 가능합니다! 또한 밤촬영과 흙에 주저앉고 땅을 파고 하는 연기가 있습니다 가능하신 배우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시놉시스]

어두운 밤, 물안개가 낀 도로. 은혜는 재개발 농성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산 옆으로 나있는 도로를 달리고 있다.

차 안에서 지갑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내게 되는 은혜. 피해자는 재개발과 관련하여 은혜를 괴롭혀왔던 용역회사 막내. 은혜는 남자를 암매장하기로 결심한다.

 

[등장인물 캐릭터]

은혜: 30대 여성. 재개발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는 인물. 처연하고 불안한 느낌, 억울하고 사연있어 보이는 캐릭터를 원합니다.

 

메일로 연기하시는 영상과 프로필첨부 부탁드립니다.

제목양식은 [새벽이 올 때까지/은혜 역 지원합니다.] 로 부탁드립니다.

 

asdfg41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