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2학년 기말 워크샵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필름 메이커스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네요!
경험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기획의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 했지만 상처를 받아 마음의 문이 닫혀 버린 가족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다 표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럴 경우 얼마나 답답하고 숨막히는지 시각적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었다. 또한 과거 자신의 부모님에게 폭력을 당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폭력을 쓰는 모습을 통해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중년 강렬한 이미지의 남성배우님
중년 선한 이미지의 여성배우님
무기력한 딸을 표현할 수 있는 표정이 뚜렷한 10~20대 여성 배우님
같이 좋은 작품 찍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