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워크샵 작품 <돈버는 기술> PD 이혜인입니다.
단편영화 <돈버는 기술>은 주인공 상념(20대 후반,남)이 화장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아래는 남자아역 역할의 간략한 인물 소개 입니다.
주원 : 6살-9살 사이의 어린 남자아이. 가방 주인의 아들. 장난끼가 매우 많고 에너지가 넘쳐 굉장히 활동적인 아이.
촬영 날짜는 6월 1,2일 중 하루만 찍을 예정입니다.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시작할 예정이고, 아역 나오는 장면 먼저 찍으려고 합니다.
***로케이션은 건대스타시티 내부 입니다.***
***한 씬만 나오는 역할이라 분량이 크지 않아 2~3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