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hd 학생 단편영화 연출부 박기정입니다. 제목 미정 hd 작품에서 여배우 모집합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사정상 오늘 오후 7시 8시 당일 오디션 볼 수 있으신분들만 지원부탁드립니다.)

agayong 2018.05.29 06:41:27 제작: 한겨레연출학교 작품 제목: 제목 미정 감독: 이기용 극중배역: 출연 배우는 두 명입니다. 남 배우는 이미 모집마감됐습니다. 여배우 '가영' 역할만 구합니다. 촬영기간: 6월 2일, 6월 3일 출연료: 5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박기정, 연출부 전화번호: 010-4343-6851 이메일: pjm6851@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8-05-29

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연출학교 43기 단편작품 연출부 박기정입니다.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하지만 급작스럽게 상황이바뀌어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촬영날짜는 6월2일, 3일입니다.

오늘 오후 7시, 8시까지 바로 당일 오디션 볼 수 있는분들만 지원부탁드립니다.

일정 상 불가능하다는거알지만 염치불구하고 모집 공고를올립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물론 당연히 출연료 및 현장상황은 완벽하게 준비가 다 끝나가고있는상황입니다.

급작스럽게 여배우 상황이 펑크가나는바람에 이렇게 힘든상황이됐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촬영당일까지 일주일도 채 기간이없습니다. 감안해주시고 가능하신분들만 지원부탁드립니다.

비록 상황이 나빠져 이렇게 당일 날 모집하고 당일 날 오디션을보게됐지만, 당연히 출연료 및 현장상황은 어느 상황보다

열심히 잘 준비하고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오늘 당일 당장 오디션 볼 수 있는분들 연락주세요.

pjm6851@hanmail.net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린 뒤 시나리오와 오디션 시간 및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촬영 몇 일 전 바로 이러는게 정상적인상황이아닌건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럴수밖에없는 상황을

호소하고싶습니다.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촬영환경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경찰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신문배달을 하는 재민재민이 신문배달을 하는 동안 매일같이 싸우던 집에서 어느 날 쿵 소리와 함께 조용해지고 신문이 쌓이는 것을 발견한다며칠 뒤 신문이 쌓여가던 집에서 고등학생 가영이 나온다가영은 재민에게 하룻밤을 같이 있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는데 재민은 호기심에 가영과 같이 있기로 한다재민은 가영과의 하룻밤을 통해 가영이 오빠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신고할지 고민을 하던 재민은 가영과 시간을 보내면서 가영의 상황을 이해하고 연민을 느끼게 된다. 재민은 결국 가영의 죄를 알고도 신고를 하지 않기로 한다.

 

 

 

 

※심야촬영이기 때문에 고등학생 역할을 할 수 있는 성인여성배우분을 모집합니다.

(동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저 말고 지원해주세요)

※극중 가영 캐릭터는 어두운 이미지와 무거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촬영일정

6월2일 19시-6월3일 5시 예정

6월3일 19시 - 6월4일 5시 예정

 

-촬영장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야외촬영)

 

-오디션

5월 29일

 

-양식

이름/나이/프로필/연기영상(첨부나 링크가능)

pjm6851@hanmail.net 이메일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보내는이 : 자신의 이름기재)

문의 : 01043436851 박기정

 

궁금하신점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시작 전 리딩 및 최종 리허설 참석 가능해야 합니다.

영화의 시나리오와 콘티는 추후 사전 미팅 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