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 졸업작품 [일요일 아침]에 출연할 배우분 모십니다! [마감되었습니다]

카카오중독증 2018.09.06 03:19:15 제작: 강경우 작품 제목: 일요일 아침 감독: 강경우 극중배역: 20대 자취생 성별 불문, 20~30대 여성 2명 촬영기간: 9월 말 주말 ~ 10월 초 출연료: 포토폴리오 만들어드립니다. 밥과 차비 드립니다!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연출 감독 강경우 전화번호: 010-7682-2556 이메일: kangsch2556@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09-15

단편영화 [일요일 아침]에서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등장인물 (총 3명)

 

주인공(배우분의 본명 사용) : 귀찮은건 정말 싫어하고 자신의 일상이 깨지는 걸 정말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걸 싫어해서 핑계를 정말 잘 대는 성격.

(20대 자취생 남녀 불문) (집에서 잘 때 입는 정말 편한 옷)

 

김집사 : 지금 상황에 대해서 판단이 빠른 사람. 권권사와 함께 다니며 교회 전도활동에 열심이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깐깐하고 믿음을 져 버리는걸 싫어한다. 교회 안에서 전도율 1위에 빛나고 있다. (20대 여성분. 안경착용) (단정한 무채색 의상)

 

권권사 :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따뜻한 성격. 자신이 종교에 몸 담고 있어 이 경험을 남들에게 전파하고 싶어서 교회에서 전도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20~30대 여성분) (단정한 무채색 의상)

 

시놉시스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에 가기 위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하지만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에겐 예외입니다.

이럴때 교회마다 집사님과 권사님이 사람들에게 교회에 나오라고 전도를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보면 그 정도가 지나친 경우가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 때 겪었던 일을 재구성하여 코믹적으로 과장을 덧붙여 풀어나갈 겁니다.

 

줄거리

 

일요일 아침을 뒹굴거리면서 보내고 싶은 주인공과 교회에 보낼려는 2명의 여인. 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자신을 끌고 갈 사람으로 오해하고 자신의 방 한켠에 몸을 숨기는데..

 

촬영장소

 

동네 교회 

주인공의 방

 

기타 사항

 

촬영지는 배우분들 결정되면 편하신 곳으로 정할 예정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봐 왔던 곳은 강서구 쪽입니다. 불편하시다면 변경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페이는 드릴 수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배우분들님의 부족한 소품이나 편의사항 그리고 밥과 차비는 드릴 예정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연락 드립니다!

연기초짜분들 정말 환영합니다!

 

연락처 : kangsch25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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