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 다이어리 ] 30-50대의 여배우,남배우분들을 찾습니다 **4회차는 여자 주연만 제주도 로케입니다. 제주시 거주자 분들도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유치화 2018.09.09 20:08:20 제작: 개인 작품 제목: 다이어리 감독: 김석준 극중배역: 37세의 간호사 선희, 37세의 정연, 42세의 현재, 50대의 변호사,50세의 교회 목사,50세의 여자 권사님,50세의 빚쟁이 (여) 촬영기간: 10월 중순 3,4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감독 전화번호: 010-7175-9054 이메일: 두 개의 메일로 동시 발송 부탁드립니다. hwikki03@gmail.com , tjrwnsdlsi@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09-30

안녕하세요 개인 단편[ 다이어리 ] 에서 주연 및 조연 배우분들을 찾습니다.

 

*마지막 4회차는 여자 주연만 (선희)  제주도 로케입니다. 제주시 거주자 분들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간호사의 일을 하고 있는 선희

오랜 친구인 정연의 남편 현재에게 보증을 섰다가 빚을 떠안게 되었는데 현재가 빚을 갚지 않은 상태로 행방불명이 되었다.

이 일로 인해 가정이 파탄이 나고 집에는 법원 직원들과 빚쟁이들이 찾아 들어온다.사태를 수습 할 겨를이 없는 선희는 빚을 받으러 정연의 집을 쳐 들어가게 되고 현재의 방에서는 한 권의 다이어리를 발견하게 된다. 사망 보험이 들어 있는 현재가 자살을 했을거라 확신한 선희는 그 길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현재의 시체를 찾으러 나선다. 

 

[극중 배역]

선희/ 37세 - 친구 정연의 남편에게 보증을 섰다 빚을 떠안게 된 인물

정연/ 37세 - 선희의 오랜 친구이자 현재의 아내, 슬하에는 솔이라는 딸이 하나 있다.

현재/ 42세 - 정연의 남편, 회사의 감당 못 할 일처리로 빚을 크게 지었다

변호사/ 52세 - 선희의 고용 변호사

교회 목사/ 52세 - 정연의 담임 목사 

교회 권사/ 48세 - 신앙이 독실한 권사

빚쟁이 (여)/ 50세 - 빚을 받으러 온 아주머니. 

 

* 시나리오 상의 기재 나이가 감안 되시는 분들도 지원해주세요 ^^

 

[촬영 일정]

10월 중순 총 3회차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정은 앞 뒤로 몇일 정도 변동 가능성 있어 사전에 미리 전달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에 따라 정확한 날짜가 정해질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 메일 제목 : 지원배역/성함/나이 

hwikki03@gmail.com , tjrwnsdlsi@naver.com ) 두 개의 메일 주소로 동시 메일 발송을 부탁드리며

프로필과 소유하고 계신 연기영상(파일보다 링크 선호)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은 위 양식처럼 꼭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검토 후 연락은 빠른 시일 중 드리겠습니다.

 

[ 촬영 장소 ]

1,2,3회차 서울시

마지막 4회차 제주시 **여자 주연만 해당

 

[미팅 일정]

배우 분들과 연락 후 일정 협의하여 가까운 곳에서 진행 예정 

 

 

단단히 준비해 온 작품입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힘 입어 여러분과 저의 경력에 좋은 작품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