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서 후반 단편영화 남녀배우 한명씩 구합니다.

dailymove 2018.09.19 22:54:47 제작: 건양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작품 제목: 비련 (슬픈사랑) 감독: 고현정 극중배역: 20대 중반 이쁘게 생긴여자, 20대초반에서 후반 남자 촬영기간: 10월 8-9일 1박2일 촬영, 추가 촬영일정 미정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연출 고현정 전화번호: 010-6481-5487 이메일: ksmin109@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0-01

건양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에서 진행되는 학술제에서 보여줄 단편영화에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 비련 >

 

주제 : 자기애를 다룬 모두가 슬프지만 소름돋는 사랑

 

일정 : 2018.10.8-9 메인 촬영 

        추가촬영이 필요할 시 2018.10.12-14 일중 하루 추가촬영 예정

 

촬영 장소 : 인천지역

 

 

 

이메일로 프로필보내주세요!!!ㅎㅎ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요!ㅎ♥

 

 

 

 

 

 

비련 시놉시스

 

여느때와 같이 남자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여자.

밤이 깊어가고 남자는 여자와 함께 있고싶다고 한다.

하지만 강하게 거절하는 여자.

집앞에서 아쉬운 이별을 한다.

 

집에 도착한여자 스탠드를 켜고 거울을 보며 빨간립스틱을 바른다.

거울을 보며 흐뭇한미소를 지으며 좋아하는 여자.

 

다음날.

남자친구와 늘 그렇듯 데이트를 즐기고 역시 밤이 찾아온다.

역시 집으로 가겠다는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 남자는 여자의 방을 몰래지켜보다 초인종을 누른다.

 

문을  열고 나오는 여자 너무나도 이쁜모습을 하고있는 여자를 본남자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여자의 집으로 들어간다.

 

여자는 막아서지만 남자의 힘을 이길수가 없다.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와 여자.

여자의 표정은 무표정이지만 잔뜩흥분한 남자는 즐거워보인다.

침대엽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 남자 목을 가격한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 

여자는 화장대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있다.

 

침대에 혼자 누워 자신의 몸을 만지며 흐느끼는 여자.

 

 

아침.

여자를 향해 다가오는 한 남자.

여자에게 호감을 표하자 여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띈다.

 

 

 

 

 

 

 

 

 

 

여자는 20대 초반에서 후반 정도 생각하고 있으며 예쁘장한 얼굴이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제작하게 되는 단편영화는 19금 스릴러

자기애와 관련된 영화로 작은 노출이 있을 수 있으나 노출 씬에서는 얼굴나오지 않습니다.

 

남자도 20대 초반에서 후반 이며 외모는 훈훈한 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