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단편영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자존감 도둑>에서 40~50대 어머니역할 배우님을 구합니다.

시놉시스

엄마와 같이 사는게 싫어서 독립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다시 엄마네 집으로 가게 된 하영. 오랜만의 만남이 무색하게 엄마는 하영에게 잔소리를 하고, 하영은 상처를 받는다. 하영이 하려는 모든 일에 시비를 걸고 막말을 하는 엄마. 그런 하영에게 회사의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좋은 분위기 속에 면접을 잘 보고 돌아온다.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생각에 하영은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그런 하영의 기대를 무너뜨린다. 면접 결과가 나오기 전날, 각기 다른 이유로 감정이 격해진 둘로 인해 말싸움이 시작된다. 한참을 혼자 참아온 하영도 엄마에게 모든 것을 쏟아내는데… 

 

 

어머니 역할을 해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filmmin96@naver.com으로 프로필과 영상 포트폴리오 있으시다면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급한 일정이지만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