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영화전공 졸업작품 <찐 감자>에서 목소리출연해주실 4~50대 여자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촬영은 완료 되었고 통화장면에서 목소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어렸을 적 여자라는 이유로 엄마가 공부도 시켜주지 않자 자수성가해 미국에 자리잡아 살고 있는 50대 여성의 느낌을
살려주실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시큰둥하고 까칠한 느낌의 연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녹음은 가능한 빨리 국민대학교 믹싱실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연기내용 샘플 :
야 김민식.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지금?
여자가 살림이나 하지 공부해서 뭐하냐 그랬어!
어쩌다 미국와서 쌩고생하고 자리잡으니까 이제 와서 뭘 더 바라는 건데?
지원은
7thart7@gmail.com
로 프로필과 위의 대사를 녹음한 파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