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가을작품 <이제 분명 곧>의 3~40대 남/녀 단역배우 및 10대 아역배우를 구합니다.

JAMe 2018.10.24 02:26:53 제작: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가을정기작품 작품 제목: 이제 분명 곧! 감독: 임수진감독 극중배역: 30~40대 행인 남 / 3~40대 아이 엄마 / 10대 이하 아이 촬영기간: 11월 19일~26일 中 1회차 출연료: 10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PD 권재영 전화번호: 010-5338-0619 이메일: kjy2511621@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0-27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가을정기작품 <이제 분명 곧!>에서 남자,여자,아이 단역배우를 모십니다.

대사가 있는 역할이며 1회차 야외 촬영입니다.

아래의 기획의도, 로그라인, 역할에 대해 확인해주시고 관심 있으신 배우분들께서는 이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역을 구할 때 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열정이 담긴 메일이 옵니다. 함께 할 분들보다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고 항상 이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 정중히 거절해야하지만 준비기간이 짧은 학생 단편 작품 특성상 일일히 그러지 못하는 점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연출제작팀이 함께 한 분 한 분 소중히 확인하여 더 뵙고싶은 분들께 연기영상 혹은 오디션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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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폭력적인 세태를 비판하고자 한다.

 

<로그라인>

좀비로 인한 세계멸망설을 믿는 선요, 숙주좀비라고 믿는 장호와 맞닥뜨린다

 

<촬영지>

미정 (서울or수도권 예정)

 

<촬영 일정>

11월 19일 (월) ~ 25일 (토) 中 1회차

 

[행인役 남, 3~40대]

번화가 길거리에서 좀비에 대해 이야기하며 난동을 부리는 선요(22/여)를 보고 비웃는다. 선요가 자신에게 해를 가할 듯 하자 당황하며 크게 화를낸다.

 

[아이엄마役 여, 3~40대]

아들과 지하도를 지나던 중, 요상한 차림새의 선요(22/여)를 보고 경계한다.

 

[아이役 남, 10대]

엄마와 지하도를 지나던 중, 선요(22/여)를 발견한다. 경계하는 엄마와 달리 천진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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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 분은

성함/나이/지역을 포함한 프로필을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kjy2511621@naver.com

 

*전화 및 문자 문의는 받고있지 않습니다. 이메일로 문의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