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사랑의 안심폰' 서비스를 주제로 했습니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사랑의 안심폰'은
핸드폰으로도 어디서든 연락할 수 있고 위치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항상 핸드폰을 쥐고 들고 다니는 거에서 생각이 났는데,
할머니께서 밖에서 시장을 가시거나 경로당 같은 곳을 가시거나 일상 생활을 하실 때
항상 누군가의 손을 잡고 다니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잡고 있던 손이 핸드폰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핸드폰은 안심폰 서비스를 담당 해주는 여성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