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초 영화제 (노인 여성 1 명, 20대 후 - 30 초 여성 1 명)

바개연 2018.11.20 00:35:53 제작: 서울여자대학교 디지털영상학과 3명 작품 제목: 서울 29초 영화제 감독: 박채연 극중배역: 65세 이상 독거노인(여성),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성) 촬영기간: 11월 22-23일 (1회차 혹은 2회차) 출연료: 5만원 모집인원: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박채연 전화번호: 이메일: cheyun_@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1-22

서울시의 '사랑의 안심폰' 서비스를 주제로 했습니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사랑의 안심폰'은

핸드폰으로도 어디서든 연락할 수 있고 위치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항상 핸드폰을 쥐고 들고 다니는 거에서 생각이 났는데, 

할머니께서 밖에서 시장을 가시거나 경로당 같은 곳을 가시거나 일상 생활을 하실 때 

항상 누군가의 손을 잡고 다니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잡고 있던 손이 핸드폰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핸드폰은 안심폰 서비스를 담당 해주는 여성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