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웃지 못하는 수지. 항상 입꼬리가 내려가 있어 오해를 받는다.
사람들은 수지에게 항상 이렇게 말을 한다.
“수지는 입꼬리만 좀 올라갔으면 진짜 이쁠 텐데”
매일 젓가락으로 입꼬리를 올리며 노력하는 수지.
하지만 노력하는 만큼 잘 되지 않는다.
대학에 입학하고 썸타는 남자가 생긴다.
하지만 잘 되지 않고 큰 상처를 받게 된다.
지나가다 성형외과 입꼬리 수술을 보지만 돈이 없어 포기한다.
수지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오디션 일정
1차 프로필 검토 후 개별 연락을 할 예정입니다.
11.26 (월) 2차 면접을 진행합니다.
지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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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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