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영화과 재학중인 서지우입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작품을 만들어보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 첫 단편영화를 찍으려고 합니다
첫 개인 단편영화인 만큼 부족하지만 기대도되고 애정도 가는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돈 없으면 연애도 사치인걸까? 돈때문에 연애도 자존심도 망가져버리기 시작한다.
인물 소개
주연/ 준성 ( 22살 ) - 2년 사귄 여자친구 연우의 남자친구이다. 돈은 없지만 자존심은 강한 대학생.
주연/ 하연 ( 22살 ) - 준성의 여자친구. 돈이 없는 준성의 자존심을 지켜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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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주실때 제목에 배역/이름 '돈' 지원합니다 으로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준성 / 홍길동 '돈'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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