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단편영화 <마지막 여름 그리고>팀의 조연출 김남수입니다.
5월18일에 연천 쪽 계곡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10세 정도의 여자 아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촬영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고 어렵지 않은 장면입니다.
촬영 내용은 계곡에서 여자 주인공의 어린시절을 환상으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메일:skatnsms1@naver.com
<마지막 여름 그리고>시놉시스
부모님이 이혼 한 뒤, 6년 만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아빠(55 세)를 만난 해주(21세/여). 오후에 있는 면접을 핑계로 장례식장을 빨리 벗 어나려고 하지만 사실 해주는 아빠를 피하고 싶다. 그런데 버스터미널까지 아빠가 해주를 태워주는 것도 모자라 차가 중간에 멈춰버린다!
모집내용:해주의 어린시절 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