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제작지원작 <갓길>에서 할머니역(60대 중반~70대)과 아역(5~7세) 배우를 모집합니다.

임근영 2019.05.20 23:20:39 제작: 오마주 픽쳐스 / 서울영화발전협회 작품 제목: 갓길 감독: 김동욱 극중배역: 60대 중반 여성 치매 노인 / 6살 미취학 아동 촬영기간: 2019년 6월 22일,23일,28일,29일,30일(5회차) 출연료: 10 이상. 경력에 따라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감독 임근영 전화번호: 010-9184-9632 이메일: shoulderlane2019@gmail.com 모집 마감일: 2019-05-31

 

오마주픽쳐스/서울영화발전협회에서 제작하는 2018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 단편 <갓길> 할머니역(60대 중반~70)과 아역(5~7) 배우 모집합니다(2차)

 

 

제작 단체 작품 소개

 

<오마주픽처스>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체로서 영화 작업을 1년에 7 정도 제작하며 다수의 영화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작 : 오마주픽쳐스/ 서울영화발전협회

제목 : 갓길

장르 : 공포 드라마

런닝타임 : 20

기획의도 : “도로의 가장자리인 갓길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부모이자 아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로그라인 :“치매걸린 어머니와 미취학 아동을 데리고 일터로 밖에 없는 덤프트럭 운전사의 하루

촬영기간 : 2019 6 22,23,28,29,30(5회차)

 

 

모집 배역

 

할머니역: 혜숙(67)

- 중년 남성 가장(, 39)이 모시고 사는 어머니. 중증 치매 환자로 유아적 행동을 보이다가도 가끔씩 정상으로 돌아온다.

- 흰 머리의 노파.

- 세월의 흔적이 있는 얼굴. 아이 같은 해맑음과 모종의 광기가 공존.

 

 

 

아역: 민준(6)

- 치매 노파를 모시고 사는 가장(,39)의 아들. 어머니의 부재로 유치원에서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잘 따른다.

- 마냥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품은 인상은 아니며, 다소 덤덤하지만 여느 또래와 같은 순진함도 지니고 있음.

 

 

모집기간 : 2019 5 27 ~ 5 31

예상 오디션 일정: 5월 31일, 6월 1일 예정

접수방법 : shoulderlane2019@gmail.com 메일 접수

 

지원자의 프로필(일상 사진 포함) 연기영상(파일 or 링크)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메일의 제목은 '역할_성함'(ex.할머니역_홍길동 or 아역_홍길동)으로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별하여 5 27일 이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고 오디션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